과거 당시부터 레고는 아이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장난감으로 분류됐다. 특히 다른 장난감에 비해 쉽게 분해 및 간단한 조립이라는 이점을 가지고 있어 처음 접했던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었다. 이러한 기세는 지금도 이어지면서 이젠 장난감 코너만 가도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레고를 구매하는 이들을 발견할 수 가 있다.
저희 센터는 로봇공학자 꿈인 아이들이 많이 있다. 아이들이 왜 그런 꿈을 갖게 되었는지 물어보면 많은 이들의 삶을 편안하게 해줄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들의 꿈처럼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해서 세상을 지배하는 로봇이 아닌 사회적으로 힘든 이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로봇, 사랑의 마음이 담긴 로봇을 만드는 로봇 공학자가 저희 센터에서 많이 배출 되었으면 하는 바다.
▲ 레고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얻을 수 있는 효과
레고교육프로그램이 갖는 교육적 가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건설과 파괴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즉 구조물을 자유롭게 만들고 이것이 아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허물고 다시 만듦으로 아이가 억압되었던 감정을 해소 시킬 수 있다. 둘째, 긍정적인 자아개념의 형성을 돕는다. 구조물이 완성되면 비로소 아이는 자신의 발상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이라 판단하고 비로소 아이는 자신의 작품에 기쁨을 느낄 수 가 있다. 셋째, 공유와 협동의 경험을 할 수 있다. 각자 맡은 구조물에 대해 서로 궁금증을 공유하면서 또래 학생들이 만든 구조물을 같이 모아 하나의 새로운 구조물을 만들기도 한다.
이는 협동심과 사회적 기술 발달에 도움이 된다. 넷째, 신체 협응과 조절 기능을 발달시킨다. 구조물을 단계적으로 쌓아 올리고 운반하여 복잡한 구성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대,소 근육 운동능력 및 신체조절능력과 같은 신체적 기술의 도움을 준다. 다섯째, 다양한 과학적 개념 및 원리를 경험한다.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구성물에 필요한 것을 찾아 맞춰보는 과정에서 크기, 모양, 색깔 등을 관찰하고 비교함으로써 자신이 만들고 있는 구조물에 적합 할지 예측하게 된다. 이 외에도 문제 해결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을 제공, 어휘발달과 읽기 기술의 발달, 심미감과 미적 판단에 대한 자신감 등이 있다.
▲ 연령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 소개
프리스쿨 과정은 4-7세에 해당되는 과정으로 유치원 과정을 위한 주요 분야를 다루고 있다. 아동의 탐구심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동의 발달수준과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총 4년의 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아동 발달의 5가지 핵심영역인 사회정서, 언어와 문장력, 인식, 창의성, 신체발달에 도움되도록 개발했다.
이어 사회성과 협업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놀이와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법을 배우게 함으로써 아이들 간의 의사소통 및 사회 정서적 능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 스쿨 과정은 8세 이상의 아동대상으로 실시 되는 교육과정으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의 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사고력 발달, 창의적 인성의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원리를 탐구하는 Machines& Mechanism과 Robotics의 과정으로 구성, 아동들이 기본적인 기계의 원리, 응용모델활용, 프로그래밍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 스마트러닝센터 상인점의 목표
저희 센터는 로봇공학자 꿈인 아이들이 많이 있다. 아이들이 왜 그런 꿈을 갖게 되었는지 물어보면 많은 이들의 삶을 편안하게 해줄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들의 꿈처럼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해서 세상을 지배하는 로봇이 아닌 사회적으로 힘든 이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로봇, 사랑의 마음이 담긴 로봇을 만드는 로봇 공학자가 저희 센터에서 많이 배출 되었으면 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