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선제적으로 학교 집단감염 잡는다…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
광진구, 선제적으로 학교 집단감염 잡는다…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
  • 최성종 기자
  • 승인 2021.10.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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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두고 교육시설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 계획
20일 건대부고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김선갑 광진구청장

[톱뉴스] 광진구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방역 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교육시설 내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우선 구는 20일 선별진료소 운영을 희망한 건대부속고등학교에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검사 대상자는 전교생 및 교직원 800여 명이며,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이 날 검사를 받은 강은서 학생(18세)은 “처음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봐서 걱정되기도 했지만 나와 친구들을 위한 예방이라고 생각하고 적극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18세)은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험을 막고자 미리 검사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 날 현장을 방문하여 의료진을 격려하고, 선제검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은만큼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나와 내 가족, 친구들을 위해서 선제검사에 적극 참여해달라”며 “이상 징후 시에는 즉시 검사받기, 한 집에 한 사람 반드시 검사받기를 실천하여 일상으로의 회복에 함께 힘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추후 구는 희망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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