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전태일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교육청, 전태일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1.11.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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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태일기념관과 함께 노동인권 체험교육 활성화에 나서며, '청년 태일, 노동인권을 말하다'전시회를 개최한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기념관

[톱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1월 3일에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및 노동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관장 오동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체험중심의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태일기념관 및 수탁기관인 전태일재단과 협력하여 ‘노동인권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랜선으로 만나는 노동인권 체험교육 영상-응답하라! 노동인권!’ 등을 개발했으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진행을 위하여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게 되었다.

서울시교육청과 전태일기념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노동인권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강사풀 및 콘텐츠 지원 △교원의 노동인권 이해 및 체험교육 등에 대한 연수지원 △전태일기념관을 활용한 노동존중 학교문화 조성 프로그램 운영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및 관심사항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전태일 열사 51주기와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10주기를 맞아 서울시교육청 1층 서울교육갤러리에서 전태일기념관 주관으로「청년 태일, 노동인권을 말하다」 전시회를 11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는 서울교육공동체의 노동인권 이해 증진 및 노동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전태일기념관 상설전 주요내용 패널 전시 △모범업체 '태일피복' 현판 및 사업계획 구상 복제품 전시 △‘태일의 꿈’을 주제로 한 시인 7명의 시일력(時日曆)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전태일기념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학생 및 교원의 노동인권 이해 증진과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체험중심의 노동인권교육 등을 통하여 민주시민의 역량 중 하나인 노동존중의 가치가 학생들에게 함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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