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을 지역(흑석동, 상도1동, 사당동 일대) 소관 15개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116억 4,913만 6천 원 확보
- 이희원 시의원, “쾌적한 학습분위기 조성 및 안전문제 해소를 위한 학교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이희원 시의원, “쾌적한 학습분위기 조성 및 안전문제 해소를 위한 학교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톱뉴스]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이 약 6개월간의 의정활동을 중간 점검하면서 2023년도 동작구 교육예산 총 116억 4,913만 6천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이희원 의원은 개원 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동작구 흑석동과 상도1동, 사당동 지역 소관 유치원과 각급 학교 15개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학교 급별로 노후시설 개선 및 환경개선사업, 안전관리 등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예산을 투입하면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은 결과다.
이희원 의원은 “2023년 반영 예정인 서울시교육청 예산으로 인해 지역 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앞으로도 동작구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은 물론 안전 문제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노후화로 인한 시설개선 및 학생 편의 위주의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교육여건이 좋은 동작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