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14명을 포함하여 24명이 모여 화기애애한 가운데 친교와 식사 후 총회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서울사대부고 동문회 신년하례회 및 총회보고를 지난 2018년 1월 6일(토) 오후 4시에 이강순 회장 집에서 동문 14명을 포함하여 24명이 모여 화기애애한 가운데 친교와 식사 후 총회를 가졌다.
또한 새로 노홍식 동문(14회)과 멀리 조지아 라그렌지에서 심규상 동문(16회)까지 참석하여 감사한 시간를 갖았다.
이날 총회 때 연회비를 50불로 정하고, 2018년 회장단은 2017년 회장단이 한해 더 연임하기로 결정하고 2018년 새해에도 동문 가정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모임을 맞쳤다.
2018년도 임원은 회장에 이강순(16회), 회계겸 서기에 정영자(14회) 그리고 총무에 문명애 (20회) 동문이 각각 임명되어 활동하게 된다.
저작권자 © 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