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물빛공원에서는 분수가있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물장난을 치면서 한여름의 뙤약 볕을 만끽하고 있다.
분수앞 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의공연이 이어지고 있어 낭만적인 뙤약빛 음악회가 이루어져 무되 뒤 무대옆 그늘 나무밑에 관중들이 흩어저있어 관중이된 분수만 아이들과 함께 관중이 되고 있었다.
일 시 2018년 7월29일 (일) 14:00~
장 소 연신내 물빛공원 무대
주 관 더 울림 윈드 오케스트라
찬 조 고려대학교관악부OB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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