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얼굴만 뵈어도 아픈 곳 통증이 나아진다고 할 정도로
▲ 경북 김천제일병원 정형외과 하성훈 과장.
경북김천에 가면 한번 진료를 받은 사람은 또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이 있다. 경북 김천제일병원 정형외과이다.
이곳에 가면 환자들에게 스마일 의사로 소문난 정형외과 제3과장 하성훈 과장이 있다. 환자들 사이에서 인상 좋고 마음씨 좋고 친절한 의사로 소문이 났다.
그는 스마일 의사로써 환자들이 선생님 얼굴만 뵈어도 아픈 곳 통증이 나아진다고 할 정도로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있다.
하성훈 과장에게서는 의사의 권위나 무뚝뚝함 또는 불친절이란 단어는 통하지 않는다. 누구든 한번만 진료해도 금세 마음이 편안해져 가족같이 안심하고 자신을 의사에게 맡기는 상태가 된다.
▲ 김천제일병원은 김천 유일 급성기 뇌졸증 평가 최우수 1등급 병원으로 평가를 받았다.톱뉴스.
인기가수 민해경 씨 오빠인 백성기 목사가 장모를 모시고 김천제일병원을 방문하여 정형외과 하성훈 과장에게 진료를 받았다.
백 목사는 “서울에서 내려가 허리가 않 좋으신 장모님을 모시고 김천제일병원을 방문하는데 장모님이 집에서부터 입이 침이 마르도록 하 과장님을 칭찬하였다. 그래서 어느 분인가 하고 궁금했는데 만나뵈니 정말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셨다. 부모님을 대하듯 따뜻하고 밝고 친절하게 대하시는 의사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느끼는 것이 많았다. 이 시대에 히포크라테스와 나이팅게일을 합성해 놓으신 분 같은 의사 선생님이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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