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한겨레신문 보도는 사실무근 '‘생방송 공개토론' 제안
에스더기도운동, 한겨레신문 보도는 사실무근 '‘생방송 공개토론' 제안
  • 김변호 기자
  • 승인 2018.10.01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겨레는 사실과 전혀 다른 가짜 뉴스들을 남발 보도함으로 선교단체 에스더와 25명의 기독교인 전문가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으며 동시에 기독교를 혐오한 것이다.
에스더기도운동의 '지저스아미'집회 모습.
에스더기도운동의 '지저스아미'집회 모습.

한겨레신문은 지난 9월 27일과 1일에 난민과 동성애 등 관련 가짜뉴스를 만들어낸 ‘가짜뉴스공장’으로 ‘에스더기도운동’를 지목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에스더기도운동 측은 반박 성명서를 내고 한겨레가 가짜뉴스를 생산했다고 지목한 22개 주제가 가짜뉴스가 아니라고 반박하며 사실무근이며 앞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성명서에서 에스더기도운동 측은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한겨레는 사실과 전혀 다른 가짜 뉴스들을 남발 보도함으로 선교단체 에스더와 25명의 기독교인 전문가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으며 동시에 기독교를 혐오한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언론이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들을 남발하며 표적을 정하여 악의적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목적과 그 배후가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이다. 이는 동성애 법제화를 반대하는 기독교 세력을 말살시키려는 의도로 간주되며 언론권력을 남용하여 신앙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 처사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한겨레신문과 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손해배상청구 등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며 “에스더기도운동과 기독교인 전문가들은 한겨레가 가짜뉴스라고 선정한 22개 주제에 대하여 빠른 시일 내에 ‘생방송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더기도운동 홈페이지에는 에스더기도운동 성명서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언론회 성명서 등을 게시하였다.

[에스더기도운동 성명서]

“9월27일자 한겨레신문 탐사기획팀의 에스더기도운동 관련 가짜뉴스를 규탄한다!”

한겨레신문(이하 한겨레)은 2018년 9월 27일자 신문에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은 에스더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1면에 개제했다.

한겨레 탐사기획팀 김완, 박준용, 변지민 기자는 “가짜 뉴스들의 발원지는 ‘에스더 기도운동’ 이라는 종교단체 누리집 게시판(공지사항)이었다”라며, “에스더의 문제는 가짜뉴스다. 기독교발 가짜뉴스는 기독교인의 적대와 혐오를 겨냥한 일종의 분노 증폭장치다. 행동하지 않는 ‘샤이 보수’ 를 행동하는 보수로 이끄는 통로, 미끼 상품이 바로 가짜뉴스”라고 보도해 에스더와 이용희 대표가 마치 악의적인 가짜뉴스 공장인 것처럼 오인하게 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한겨레는 사실과 전혀 다른 가짜 뉴스들을 남발 보도함으로 선교단체 에스더와 25명의 기독교인 전문가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으며 동시에 기독교를 혐오한 것이다.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언론이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들을 남발하며 표적을 정하여 악의적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목적과 그 배후가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이다. 이는 동성애 법제화를 반대하는 기독교 세력을 말살시키려는 의도로 간주되며 언론권력을 남용하여 신앙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 처사이다.

에스더기도운동과 기독교인 전문가들은 한겨레신문 양상우 사장과 김완, 박준용, 변지민 기자에 대하여 명예훼손과 손해배상청구 등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다.

에스더기도운동과 기독교인 전문가들은 한겨레가 가짜뉴스라고 선정한 22개 주제에 대하여 김완, 박준용, 변지민 기자에게 빠른 시일 내에 ‘생방송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

2018. 09. 28

에스더기도운동​

에스더기도운동 측이 반박한 [한겨레가 보도한 거짓 왜곡 기사 내용]

“에스더가 만든 가짜뉴스들은 △메르스 에이즈 결합 슈퍼 바이러스 창궐 △동성애 합법화하면 수간도 합법화 △동성애 케이크 제작 거부 미국인 1억6000만원 벌금 폭탄 △동성애 교육 항의 아버지 감옥행 등이다.”라는 한겨레의 보도: 허위 사실임. (구체적 사실과 출처가 명시된 것을 의도적으로 외면)

1. '메르스, 에이즈 결합 슈퍼 바이러스 창궐 우려'가 가짜뉴스라는 한겨레의 보도 : 실제뉴스임.

메르스 에이즈 결합 슈퍼 바이러스 창궐”은 에이즈 관련 전문가(의사)가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

한국일보는 2018.4.4.일자 보도에서 “한 바이러스는 다른 바이러스에 대해 내성을 갖지 않기 때문에 동시에 두개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전제하며, “동시감염에 대한 가장 좋은 자료는 HIV와 간염과 같은 더 심각한 바이러스의 연구에서 나온다”라고 하였다.

* 출처 :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403/1171005

또한 국민일보 2015.2.15.일자 보도는 "여러명의 성 파트너"로 섞인 '변종 에이즈 바이러스' 발견…공격성 강해 3년만에 에이즈 발병”이라는 타이틀기사를 내보냈다.

*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151341

2. '동성애 합법화하면 수간도 합법화'된다는 것이 가짜뉴스라는 한겨레의 보도 : 실제뉴스임.

아래 뉴스에 의하면 유럽과 캐나다에서 수간이 합법화된 나라들이 있으며 수간매춘이 성행하는 나라들이 있음. 그러므로 동성애가 합법화될 경우 성적으로 더 자유로워져서 수간도 합법화될 가능성이 높아짐.

2005년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캐나다는 11년 뒤 2016년에 (성기 삽입을 제외한) ​수간을 합법화하였다. (원문: Sexual acts with animals are now legal in Canada as long as no penetration is involved​)

* 원문출처 : http://absoluterights.com/bestiality-wins-canada/

* 번역출처 : https://m.blog.naver.com/pshskr/220941882998

또한 2012.12.29.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은 지난 1969년 동물에 ‘심각한 위해를 끼친 경우’를 제외한 수간을 합법화했다”고 하였으며, “네덜란드, 프랑스, 스위스, 영국 등 유럽국들은 수간을 금지하고 있다. 벨기에, 덴마크, 스웨덴 등에서는 합법이다.”라고 하였다.

* 관련기사 : http://news1.kr/articles/?914522

“현재 헝가리, 핀란드, 루마니아 등은 동물매춘이 금지되지 않은 나라로 알려졌다.”​

* 참조기사 2015.5.13. 국민일보 기사(수간 매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35466

3. '동성애 케이크 제작 거부 미국인 1억6천만원 벌금 폭탄'이 가짜뉴스라는 한겨레의 보도 : 실제뉴스임.

실제뉴스임. 이 내용은 2014년에 한겨레가 운영하는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기사를 통해 알려진 내용이다. 자기 기사를 자기가 부인하는 꼴이다.

“지난해 레즈비언 커플의 웨딩 케익 제작을 거부해 전 미국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오레곤 주 빵집의 주인이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15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2014/10/02/story_n_5918360.html

* 관련기사: https://www.oregonlive.com/pacific-northwest-news/index.ssf/2018/06/oregon_supreme_court_wont_hear.html

4. '동성애 교육 항의 아버지 감옥행'이 가짜뉴스라는 한겨레의 보도 : 실제뉴스임.

실제뉴스임. 이 사건은 2005년 렉싱턴(매사추세츠주)에서 유명한 사건이었다.

* 참고기사 : https://abcnews.go.com/WNT/story?id=1230620&page=1

5. “동성애 하면 에이즈 걸린다”라는 것이 가짜뉴스라는 한겨레의 보도 : 실제뉴스임. 

​실제뉴스임. 2018년 8월 25일자 연합뉴스 보도 『국내 에이즈 감염 60%는 '동성끼리'…10·20대 '위험수위'』라는 제목에서 “18∼29세 에이즈 감염자 291명 중에는 동성간·양성간 성접촉이 71.5%(동성간 50.5%, 양성간 21%)나 됐다. 특히 18∼19세(14명)에서는 이런 비율이 92.9%(동성간 71.5%, 양성간 21.4%)에 달했다.”고 하였다.

*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4/0200000000AKR20180824128600017.HTML?input=1195m

6. ‘시리아 난민이 동물원에서 조랑말을 강간했다’가 가짜뉴스라는 한겨레보도 : 허위사실임.

허위사실임. 에스더는 위 내용을 전혀 언급한 사실이 없음.

7.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미국 매사추세츠에서는 수업시간에 항문성교를 가르쳤다는 내용의 의견광고를 냈다. 이 또한 사실이 아니었지만 이 교수 등이 인용하면서 영상 콘텐츠 등으로 끊임없이 재생산됐다.”는 한겨레 보도 : 실제방송된 내용임.

실제방송된 내용임. 2010년 극동방송 특별 대담프로그램에서 매사추세츠에 살던 재미교포가 중학생 아들의 성교육 수업내용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는 내용이 방영되었고 이것이 인용됨.​

8. “‘미디어 선교’라는 명목으로 성소수자 혐오, 북한 관련 안보 위기 강조, 문재인·박원순 등 특정 정치인 관련 부정적 게시물을 인터넷에 올렸다.”는 한겨레보도 : 허위사실임.

에스더는 성소수자를 혐오하지 않으며,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에 대해 지지나 반대를 표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함.(에스더 홈페이지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공지글 참조 http://www.pray24.net/board/9715​) 그러나 동성애, 낙태, 북한선교등 종교적 신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표명해왔음.

9. “에스더 주최 강연에 자주 등장하는 논리 가운데 한민족을 이스라엘 12부족 중 하나인 ‘단’ 부족 계보로 보는 ‘한민족 선민론’이 있다”는 한겨레 보도 : 허위사실임.

지난 10년동안 ‘단’ 부족 계보로 보는 ‘한민족 선민론’ 강연은 없었음.

10. “이스라엘 기 든 에스더, 박근혜 탄핵 반대 때 전면에 등장”이라는 한겨레의 4면 제목기사 : 허위사실임.

보도사진에 나온 이스라엘 기를 든 적이 없음. 에스더에게 적폐 프레임을 덧씌우려는 ‘가짜뉴스’임.

11. 2017년 “3·1절(광화문)에 열리는 ‘구국기도회’에 “500만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호언했지만 허언에 그쳤다.” “동원하지 못한 교인들의 공백은 노인과 탈북자들 그리고 에스더를 비롯한 기독교 내 청년 극우 활동가들이 메웠다.”는 한겨레 보도 : 허위사실임.

당일 3월1일 오전11시반부터 오후5시반까지 이용희 대표와 에스더 전 스텝과 회원들은 분당 지구촌교회에서 진행된 ‘원코리아 연합금식성회‘에 참석함.

12. “대형 교회 목사가 아닌 에스더와 청년 극우 활동가들이 태극기 집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한겨레의 보도 : 허위사실임.

탄핵정국시 에스더 스텝들과 이용희대표는 태극기 집회나 촛불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음. 태극기집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은 가짜뉴스임.

13. “에스더로 대변되는 이른바 ‘미디어 선교’ ‘인터넷 사역’ 집단이 ‘넷(Net)우익’을 넘어 한국 극우주의 행동 대열의 새로운 주력으로 떠오른 것”이라는 한겨레의 보도 : 허위사실임.

에스더에서의 미디어 선교는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며 행동 대열의 새로운 주력이라고 결코 볼수 없음.

14. “에스더가 만들어내 기독교에서 유행한 말이 바로 ‘종북 게이’다”라는 한겨레의 보도 : 허위사실임.

에스더에서 ‘종북 게이’라는 말을 만들지도, 사용하지도, 배포하지도 않았음.​

15. 에스더 기도운동에서 “네가 바로 선민이며, 내가 너를 큰 자로 세우겠다. 네가 하는 일을 우리가 이루겠다 등의 승리 서사를 강조하며 그들을 우익으로 양성했다.”는 한겨레의 보도 : 허위사실임. 이와같은 내용이 언급된 적 없음.

16.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를 “에스더의 또 다른 축”이라고 표현한 것 : 허위사실임.

김성욱 대표는 에스더 소속이 아니며 독자적 시민단체의 대표임.​

17. 인용했다고 하며 “에스더의 목적은 특정 정치관을 가진 청년 세력을 양성해 사회에 침투시키는 것이었다. 편향된 자료나 심하게는 음모론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기를 지속하다 보면 ‘최순실 게이트’ 같은 사건이 터져도 일말의 의심을 하지 않고 계속 따르게 된다”는 한겨레의 보도 : 허위사실임.

특정 정치관을 가진 청년 세력을 양성한 적 없음.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에 대해 지지나 반대를 표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함. (에스더 홈페이지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공지글 참조)

18. “인터넷 사역자와 미디어 선교사의 핵심 역할은 댓글을 달고 가짜뉴스를 전파하는 것”이라며 “에스더는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청년을 모아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댓글부대’를 양성했고, 이용희 대표를 정점으로 한 기획실에서 가짜뉴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에스더는 ・・・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등 인터넷 유관단체를 설립하고, ‘풀타임 인터넷 전사’로 명명한 청년 수십명에게 가짜뉴스 배포 등 인터넷 여론 조성 작업을 시켰다.”는 한겨레의 보도 : 허위사실임.

기사에 언급된 ‘댓글부대’를 양성한 적이 없고, 이용희 대표를 정점으로 한 기획실에서 가짜뉴스를 만든 적 없음. 에스더는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를 설립한 적이 없음. 풀타임 인터넷 전사 청년 수 십명을 운영한 적 없음. 마치 에스더가 가짜뉴스 배포하여 여론 조작하는 불량한 단체로 보이게 하려는 ‘가짜뉴스’임.​

19. “스웨덴에서 발생한 성폭력의 92%가 이슬람 난민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가짜뉴스라는 한겨레의 보도 : 실제뉴스임.

“Most Violent Rapes in Sweden Committed by ‘Men of Foreign Origin’” (CBN 2017.10.25.)​

* 참조기사 :http://www1.cbn.com/cbnnews/world/2017/october/study-most-violent-rapes-in-sweden-committed-by-men-of-foreign-origin

* 관련글: http://www.savemysweden.com/swedenstan-assault-violence-muslim-immigrants/

20. ‘무슬림 늘어나면 강간율 커진다’는 것이 가짜뉴스라는 한겨레의 보도 : 실제뉴스임.

스웨덴 정부기관 BRA의 범죄통계에서, 1996년과 2005년 보고서에 의하면 무슬림 이민자의 중범죄율은 400~500%가 더 많고, 강간은 450% 더 높음. (Muslim statistics 2015.7.27.)​

* 출처 : https://muslimstatistics.wordpress.com/2015/07/27/a-look-at-statistics-sweden-a-raped-country/

21. 한겨레TV의 동영상 '가짜뉴스 누가 만드나'에서 김완 기자가 사용한 그럴듯하게 보이는 '3단 연결망 분석'으로 에스더와 관련이 없는 유투브 채널들과 인물들(전문가들)을 가짜뉴스 유통 또는 생성자로 묶어서 한겨레 보도 : 허위사실임.

에스더는 한겨레가 보도한 것처럼 동성애 전문 강사들과 관련을 맺고 특정 정보를 나누지 않음. 한겨레 보도는 에스더와 전문강사들 각각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가짜뉴스’임!

22. 한겨레TV의 '가짜뉴스 누가 만드나'에서 김완 기자가 “저 그림도 근데 보시면 알지만 굉장히 조악하게 서로 같은 상황이 아니다. 이슬람 상징인 모자를 쓴 분이 있고 그림을 붙여놨는데, 저런 것이 돌아다니면서 해외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활용된 것인데 이 부분에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인 이용희 대표가 직접 만든 가짜뉴스들입니다.”라는 한겨레 보도 : 허위사실임.

이용희 대표는 위에서 보도된 해외뉴스를 직접 다루지 않았고 한국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정보를 인용하였음. 이용희 대표가 직접 가짜뉴스를 만들었다는 것은 허위사실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