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이가영 기자]박미선 사고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참석했다.
박미선은 사고 근황에 대해 "지금 깁스는 했다 안했다 하고 있다"며 최근 교통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몸 상태는 많이 괜찮아졌다. 따로 또 같이 여행갈 정도는 된다"고 전했다.
한편,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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