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4T 코리아 일일 전도훈련, 13일 전주창대교회에서 성황리에 마쳐
T4T 코리아 일일 전도훈련, 13일 전주창대교회에서 성황리에 마쳐
  • 조인구 객원기자
  • 승인 2018.11.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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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4T는 지난 2001년 시작한 이래, 15만개가 넘는 교회를 개척 -
 

 

【코리아톱뉴스=조인구 객원기자】전도에서 교회개척까지의 새로운 부흥전략을 추구하는 T4T코리아가 13일 10시 전주창대교회(조성민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4일 대전 헬몬수양관에서 전국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데 이어 열린 이번 전주창대교회에서의 일일 전도훈련은 전국에서 40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T4T 코리아 대표 박영호 목사(새순교회 담임)의 세미나에 대한 소개와 개미목연구원 대표 조성민 목사의 개미목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T4T 코리아본부장 김정배 목사(여수지구촌교회), G.A.P.의 북인도 지역 전략 코디네이터 백숙경 선교사가 강사로 T4T의 일일 전도훈련에 대한 강의를 저녁 9시 30분까지 진행했다.

 

 

한편, T4T KOREA는 ‘T4T전략으로 민족과 세계를 복음화한다’는 사명과 비전을 가진 한국교회의 건강하고도 전국적인 네트워크로“훈련자를 위한 훈련”이란 내용을 담고 있는 T4T는 지난 2001년 시작한 이래, 15만개가 넘는 교회를 개척했고 170만 명 이상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특히 전 세계의 선교활동을 변화시키고 있는 생명과 사역훈련을 보장해 주고 있는 T4T는 복음 전도 프로그램이자 교회개척운동(CPM)의 전략적이고 전술적인 프로그램으로, 목회자와 한국교회의 체질을 건강하게 바꿔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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