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이가영 기자] 노승일 집 화재 사건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22일 오후 5시 1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동 노승일 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149㎡ 전부가 탔고 옆집 한 채도 불에 탔다. 이로 인해 소방서 추산 4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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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이가영 기자] 노승일 집 화재 사건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22일 오후 5시 1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동 노승일 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149㎡ 전부가 탔고 옆집 한 채도 불에 탔다. 이로 인해 소방서 추산 4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