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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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9.04.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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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 컬투쇼 출연해 성대모사 선보여

-전영미, 최근 트로트가수로 변신

사진 : 보는 라디오 영상캡쳐
사진 : 보는 라디오 영상캡쳐

 

[톱뉴스=이가영 기자] 전영미, 주목↑

전영미가 비상한 관심선상에 올랐다.

왜냐하면 개그맨 출신으로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시작한 전영미가 빼어난 성대모사를 선보여 청취자들의 비상한 관심선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전영미는 오늘(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DJ뮤지, 홍경민, 문세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DJ김태균이 "지금 전영미가 녹색창 검색어 3위까지 올랐는데, 1위 한 번 가봐야한다"라고 말을 했다.

전영미는 북한 아나운서 성대모사를 보여달라는 말에 "진짜 북한 분인 줄 알았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전영미는 북한 간판 아나운서 리춘희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영미는 성대모사로 시사풍자를 하는 tbs 라디오 '9595쇼'에서 DJ로 활동하다가 최근 트로트 가수로 깜짝 데뷔했다.

전영미는 최근 '약조'와 '요조숙녀'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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