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통일은 말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운명
‘NGO 통일 좋아요’(대표 신대경)가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를 만나 ‘통일 좋아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 사회의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단체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는 대한민국의 선한목적을 실천하는 사회운동가이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울조선족 교회’ 담임목사,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를 맡으며 사회적 공익과 정의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목회자이기도 하다.
그는 “통일은 말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운명이다”이며 “좋은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대경 대표의 새누리당 비례대표 출마도 응원하겠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GO 통일 좋아요’ 신대경 대표는 “서경석 목사님과 함께 통일 좋아요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목사님 말씀대로 젊은 열정으로 대한민국 통일을 위해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기자 권증현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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