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보수가 하나로 뭉쳐 이겨야 한다.
▲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로 나온 홍준표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가한 후보자는 안산수의원, 김관용 경북지사, 김진태 의원, 조경태의원, 신한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 원유철의원, 이인제의원, 홍준표경남도지사,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총 9명이다.
홍준표 후보는 "자유한국당이 더 이상 갈라지지말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잊어야 한다는 것은 이번 총선에서 보수가 하나로 뭉쳐 이겨야 한다는 의미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는 국수주의 강국으로 우리나라도 스트롱맨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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