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명의 당원들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앞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500여명의 당원들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앞에서 서울교통공사의 고용 세습과 관련하여 규탄대회를 갖고 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채용비리를 방조했고, 정부도 비정규직 정책으로 도왔다고 비판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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